이윤을 추구하는 민영화로 인해 온갖 명분을 들어 원가 절감을 하면서 비용은 높힘

서비스 질 저하 이용 금액 상승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보다 덥지만 여름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며 투덜대지 않는다.

왜냐 사시사철 모두 비싸기 때문.

일본에서는 회사나 식당, 카페에서 개인 스마트폰 충전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많다는~

방사능에도 무감각해져있는 실제로 살아 보지도 않은 일뽕들의 환상을 깨기 위한 글

가장 현실적인 문제 ' 돈 '

민영화한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사고치고

수백조원 수습비용이 드니 다시 국유화~

대체 누구를 위한 민영화인가?

전세계적으로 민영화 많이한 나라치고 안어려운 나라가 없을정도.

“민영화” 보신탕을 좋아하신다는 그분의 롤모델. 

시민의식이 깨어 있어야 도둑질 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