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9일 범죄자들이 법무장관 임명을 막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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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새끼들이 경찰 출석 요구에도 불응하고, 청문회 일정도 못 잡게 하면서 온갖 가짜뉴스로 선동하며 법무장관 임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인사 청문할 국회의원중에서 범죄자 새끼들부터 걸러야 할거 같은데요ㅋㅋ '주어는 없습니다.'
조국 "인사청문회 내일이라도 열어달라…의혹 설명할 것"
http://www.yna.co.kr/view/AKR20190819045700004?input=1195m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실체적 진실과 다르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내일이라도 열어주신다면 즉각 출석해 모두 하나하나 다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여야, 조국 놓고 전면전…청문회 일정도 못정해
http://view.asiae.co.kr/article/201908191125332825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예정된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의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에 예정된 회동 대신 당내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문 대통령을 향해 "법률적 하자 여부를 떠나 도덕적 차원과 국론 통합이라는 차원에서 조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더 나와 국론을 분열시키는 일이 없도록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해달라"고 밝혔다.
경찰, '패스트트랙 충돌' 국회의원 18명 추가 출석 요구…한국당은 '불응'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916032
한편 이날 오전 이재정 의원은 경찰에 나와 "스스로 만들어놓은 국회 선진화법을 국회가 7년 만에 위반했는데, 경찰 출석마저 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당은 대표가 검사, 원내대표가 판사 출신이지만 형사사법 체계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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