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민경욱,"막말 논란은 상처이자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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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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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대변인 사퇴의 변 "막말 논란은 상처이자 훈장"
김지은 입력 2019.08.14. 14:53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14일 자유한국당의 당 대변인 교체 인사로 인해 5개월만에 대변인직을 내려놓게 된 민경욱 한국당 의원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막말 논란도 있었다. 그러나 막말 논란은 제1야당 대변인에게는 상처이자 훈장"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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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190814145306598
토착왜구도 모자라 인성도 없는 자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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