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고싶진않겠지만 레알소시에다드의 주장단에 대해 알아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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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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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에토의 팔에 있는것이 레알소시에다드의 주장완장. 바스크 국기를 모티브로 만든것이다)
주장: 샤비 프리에토
- 0304시즌 데뷔하였고 레카르테의 이적으로 아란부루의 뒤를 이어 부주장직을 맡았고
1112시즌 아란부루가 은퇴하자 1213시즌부터 주장을 맡고있다
1718시즌에도 4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프리에토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있다
이번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나 아직까지 재계약의 이야기는 없다
부주장: 아시에르 이야라멘디
- 이번시즌부터 팀의 3주장을 맡고있엇지만 부주장이었던 벨라의 이적으로 부주장으로 승격되었다
팀에서는 프리에토가 은퇴하면 주장직을 주려는 마음인가보다
실력적으로도 주장을 맡기에는 충분하다
써드주장: 이마뇰 아기레체
- 형식적으론 써드주장이지만 25개월동안 부상에 시달리며 경기출전은 단 4경기이다
4주장 : 이니고 마르티네스
- 이번시즌 주장완장을 달고는 한경기에 출전했다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바르다르전이다. 그경기에서 전반전에 완장을 달았지만
후반전에 이야라멘디가 교체출전하면서 완장을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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