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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느바 ■10일 전경기 올킬 오늘은 고배당 조합 두개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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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지킴이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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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픽스타입니다. 어제 느바는 6경기 中 전경기 올킬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느바 시즌 행복하게 먹도록 하겟습니다. 오늘도 좋은 분석과 조합으로 봄 맞이 수익을 내면서 가까운곳으로 갈 수 있는 여행비도 마련하도록 하겟습니다.


4월 10일 승라인 및 배팅조합


토론토 승●◐○ 적중

애틀랜타 승 ○ 적중

오클라호마시티 플핸승  적중

피닉스 선즈 마핸승 ● 적중

휴스턴 승 ○ 적중

LA레이커스 플핸승 ○ 적중

디트로이트 승  적중


조합라인


1.토론토 승 오클라호마시티 플핸승 휴스턴 승 [올킬]

2. 애틀랜타 승 피닉스 선즈 마핸승 디트로이트 승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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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마이애미 히트의 홈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동부 컨퍼런스 만남이다. 마이애미는 아직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다. 8위 시카고 불스와의 승차가 없는 상황에서 남은 2경기를 모두 잡아낸다면 승산이 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추가 부상자가 없는 데다 식스맨으로 활약했던 제임스 존슨이 주전으로 올라선 이후 하산 화이트사이드의 부담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클리블랜드의 약점인 인사이드에 완벽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팀

반면, 클리블랜드는 월요일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125-126으로 패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47분, 무릎이 좋지 않은 카이리 어빙이 45분을 뛰었지만 4쿼터를 18-44로 형편없이 끌려간 끝에 석패하고 말았다. 이후 휴식일 없이 곧바로 마이애미로 이동해 백투백 2번째 일정을 소화한다. 트리스탄 탐슨이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3경기 연속 나서지 못한 가운데 애틀랜타 전에서 너무 많은 힘을 뺀 클리블랜드다. 주력선수들을 정상적으로 내보낸다고 해도 외부 상황이 불리한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코멘트 및 최종분석

최근 전력만 놓고 보면 마이애미가 클리블랜드에 밀릴 이유가 없다.

 여기에 인사이드 무게감은 확실히 앞선다. 마이애미의 승리를 추천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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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시카고 불스와 올랜도 매직의 화요일 맞대결이다. 시카고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봄 농구를 확정한다. 비록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패하긴 했지만 희소식이 있었다. 주전 슈팅가드인 드웨인 웨이드가 복귀했기 때문. 출전시간 제한 없이 건강하게 첫 경기를 소화했다. 올랜도처럼 외곽 수비가 약한 팀에게 웨이드의 가세는 큰 힘이 될 전망. 지미 버틀러의 활약도 건재하다. 라존 론도의 부상 공백은 제리안 그랜트가 매우 잘 메우고 있다. 


원정팀

올랜도는 별다른 목표 의식 없이 시즌 막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젊은 선수들을 중용하고 있지만 효율은 크지 않다. 딱히 슈퍼 유망주라 부를 선수가 없는 데다 팀의 구심점도 확실치 않다. 엘프리드 페이튼, 니콜라 부세비치를 제외하면 죄다 무게감이 고만고만하다. 특히 주전들이 쉬러 들어가는 벤치 타임의 생산력은 최악에 가깝다. 비스맥 비욤보, DJ 어거스틴, 마리오 헤조냐 등으로는 승리가 절실한 시카고의 동기부여를 당해내기가 어렵다. 여기에 올랜도의 원정 성적은 고작 13승 27패에 불과하다. 


코멘트 및 최종분석

약팀에 자주 덜미를 잡혀왔던 시카고지만 올랜도를 상대로 고전하진 않을 것이다. 

웨이드의 복귀 효과를 잘 누릴 수 있을 전망. 시카고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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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워싱턴 위저즈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벌인다. 디트로이트는 월요일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젊은 선수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디트로이트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계속해서 젊은 선수들을 출전시키고 있는 상황. 보반 마르야노비치를 필두로 스탠리 존슨, 대런 힐라드 등을 내보내고 있다. 베노 우드릭이 지난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으면서 벤치 전력은 더욱 약해졌지만 기회를 얻은 젊은 선수들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은 데다 안드레 드러먼드도 결장 없이 나서고 있다.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나 마키프 모리스의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다. 


원정팀

워싱턴은 동부 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3번 시드인 토론토 랩터스와의 승차는 1.5경기로 벌어진 상황. 사실상 4번 시드를 확정했다. 괜히 무리할 필요가 없는 상황. 존 월, 브래들리 빌, 마친 고탓 등 주력선수들을 내보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홈이 아닌 원정경기인 만큼 괜스레 부상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도박을 걸 필요는 그 어디에도 없다. 그렇지 않아도 주력선수들의 부담이 컸던 워싱턴인 만큼 이 경기는 쉬어갈 공산이 커 보인다. 주전들의 뒤를 받치는 벤치 자원들의 무게감은 매우 낮은 편. 


코멘트 및 최종분석

양팀 모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없는 경기다. 주력 승부에선 제외하자. 

고배당 공략 시, 홈팀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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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만남이다. 포틀랜드는 40승 40패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5승을 거두는 상승세 속에 덴버 너게츠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월요일 홈경기를 패하면서 포틀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올 시즌 홈 마지막 2연전을 남겨두고 있는 포틀랜드 입장에선 전혀 무리할 필요가 없다. 그간 많이 뛴 데미안 릴라드, CJ 맥컬럼 같은 주력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전력으로 나선다고 해도 샌안토니오는 버거운 상대다. 직전경기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기 전까지 포틀랜드는 샌안퇸오를 상대로 5연패 중이었다. 


원정팀

샌안토니오 역시 2번 시드를 확정했다. 최근 경기력은 썩 좋지 않은 편이었다. 3경기에서 1승 2패에 그치고 있는데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이 경기를 포함한 남은 스케줄 동안 주전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많은 시간을 내보내지 않더라도 최소 25분이상은 주력선수들을 뛰게 할 것으로 보인다. 원정에서 30승 9패로 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샌안토니오는 디존테 머레이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게 복귀했다. 주전과 벤치의 기량 격차가 적은 데다 포틀랜드보다 두꺼운 로스터도 이 경기 전망을 밝힌다. 


코멘트 및 최종분석

포틀랜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괜스레 힘을 뺄 필요가 없는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주력선수들이 모두 나선다. 포틀랜드의 패배를 예상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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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LA 클리퍼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서부 컨퍼런스 맞대결이다. 클리퍼스는 여전히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다. 지난 11경기에서 9승을 거둔 원동력이었는데 현재 순위인 4위를 유지하기 위해선 남은 2경기를 모두 승리하면 된다.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홈코트 이점을 따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클리퍼스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홈에서 27승 12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주력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나서고 있다.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크리스 폴 모두 지나 5경기 기록이 시즌 평균을 상회한다. 휴스턴을 상대로 최근 7경기에서 2승 5패에 그쳤지만 다행히 휴스턴은 전력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 


원정팀

휴스턴은 백투백 2번째 경기를 치른다. 월요일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135-128, 7점 차 승리를 따낸 이후 곧바로 LA로 이동해 이틀 연전을 소화한다. 새크라멘토 전에서 은근히 힘을 많이 뺀 데다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주력선수들에게 돌아가면서 휴식을 주고 있다. 일단 클리퍼스와의 이 경기엔 루 윌리엄스와 네네가 나서지 않는다. 핵심 벤치 자원인 둘이 빠지면서 제임스 하든의 부담은 더 커졌다. 에릭 고든은 한 경기 휴식 이후 뛸 가능성이 높지만 3번 시드를 확정한 이상, 괜스레 무리할 필요는 없는 휴스턴이다. 


코멘트 및 최종분석

전력은 휴스턴이 앞서지만 클리퍼스의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휴스턴보다 훨씬 높다. 

전력도 100%다. 클리퍼스의 승리로 공략해야 할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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