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27일 느바 경기핵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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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픽스터 입니다.
스포츠 배팅 어려운거 하나 없습니다.
매번 그렇듯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하루 수익률 200%로 만 달성해도 한달 수익 무조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배팅할때 잃지만 말자는 생각으로 배팅을 합니다.
경기 끝나고 올킬이라고하면 누가 올킬을못하냐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직접 인증합니다.
26일 느바 좋아보이는것만 골랏는데 올킬 입니다. 운도 잘 따라 주었고 나름 최선을다해 분석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함께 하실분들은 친구추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애틀랜타
견고한 수비력을 갖춘 팀 - 전통적으로 조직력이 좋기로 알려진 팀이다. 여기에 폴 밀샙과 드와이트 하워드라는 디펜시브 팀 출신 2명의 빅맨을 가진 팀. 외곽에도 데니스 슈로더나 타보 세폴로샤와 같은 수비 잘하는 백코트 자원들이 즐비하다. 수치로도 잘 드러나는데, 애틀랜타의 상대 야투성공률은 44.7%로 리그 6번째로 낮다. 디펜시브 레이팅(100번 공격권 당 평균 실점)은 103.6으로 리그 4위.
공격이 잘 안 풀린다 - 수비는 매우 강하지만, 공격에서 난조를 겪고 있다. 지난 시즌 공격 첨병이던 제프 티그가 이적한 후 데니스 슈로더가 바통을 이어받았으나, 기복을 보이면서 불안한 모습일 잦다. 밀샙도 슈퍼스타급 득점원은 아닌 것이 사실. 그 때문에 공격에서 한계를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이는 오펜시브 레이팅(100번 공격권 당 평균 실점)에서 드러나는데, 애틀랜타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02.5로 리그 5번째로 낮다.
브루클린
리그에서 가장 빠르게 공격하는 팀 - 상당히 빠른 공격 전개를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슛을 던지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페이스(48분 당 공격 시도 수)로 잘 드러나는데, 페이스 수치가 103.5로 리그 1위일 정도. 그만큼 빠른 페이스를 갖고 있어 자칫하다가는 빠른 농구에 휘말려 무너질 수가 있다. 실제 느린 팀들이 곧잘 브루클린의 빠른 농구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약팀의 증거, 수비 - 이렇게 빠른 공격을 전개하는 브루클린이지만, 문제는 팀 수비가 너무나 좋지 못하다. 리그에서 가장 실점이 많은 팀이 브루클린
이며, 디펜시브 레이팅 역시 109.0으로 리그 4번째로 좋지 못하다. 약팀인 이유가 여기에서 보인다.
샬럿
살아나는 공격력 - 샬럿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세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켐바 워커, 니콜라스 바툼 등 핵심 공격 자원들의 활약이 살아나면서 팀 전체 공격력도 좋아지는 중.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이 104.7점에 달한다.
외곽포를 유지하라 - 이처럼 샬럿의 공격력이 살아난 것은 최근 3점슛 생산력이 좋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4경기에서는 평균 10.0개의 3점슛을 성공하고 있다. 지난 애틀랜타전에서는 무려 12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애틀랜타를 15점 차로 대파하기도. 과연 이번 경기에서도 샬럿의 3점포는 터질 수 있을까
피닉스
데빈 부커의 활약 - 최근 보스턴 원정 경기에서 데빈 부커는 리그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다. 무려 70득점을 올리며 보스턴 수비를 홀로 초토화시킨 것. 역대 11번째 70득점 이상 기록 선수가 된 부커가 잔여 일정에서 피닉스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망주들의 성장 - 피닉스를 이끄는 선수는 데빈 부커이지만, 다른 젊은 유망주들의 활약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퀴스 크리스, 타일러 율리스, 알렉스 렌 등이 그들이다. 베테랑들의 시즌아웃으로 기회를 부여받은 유망주들의 활약이 어떨지 궁금하다.
휴스턴
리그 최고의 양궁팀- 최근 3경기서 평균 33.7개의 3점슛을 시도. 이는 3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성공률도 35.6%로 준수한 가운데 제임스 하든이 외곽 공격의 중심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루 윌리엄스의 가세로 벤치 멤버로도 좋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는중.
다소 불안한 수비 - 공격의 페이스가 빠른 팀답게 실점율도 제법 높은 편. 최근 3경기서도 평균 실점이 무려 111점이나 된다. 페인트존 수비는 나름 되는 편인데 상대에게 많은 외곽슛을 허용하는게 문제. 시도뿐만 아니라 상대팀의 성공률도 무려 36% 이상이나 된다.
오클라호마시티
탄탄한 공수 밸런스 -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를 제외하면 최근 5경기 모두 가비지 타임으로 경기를 이끌고 있다. 빅터 올라디포, 에네스 칸터 등이 스코어러 역할을 해주면서 웨스트브룩이 부담을 덜고있다. 공격뿐만 아니라 최근 승리를 거둔 4경기서는 평균 실점이 99.2점에 그치고 있다.
골밑을 지배한다 - 최근 3경기 기준 페인트존 득점 비율 1위 , 속공 공격 비율 10위를 기록중. 특히 웨스트브룩과 빅맨과의 2대2 픽앤롤 , 칸터의 아이솔레이션 등 페인트 존을 집중 공략하는 오펜스를 사용한다. 확률높은 공격 옵션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간다고 볼 수있다.
밀워키
원투펀치 - 아데토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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