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조던 국내농구 3경기 분석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남자.농구두경기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 한경기 있습니다. 

이제 농구 시즌도 이제 끝나가네요. 이번시즌 농구로 다들 수익들 많이 내셧을거라 생각듭니다.

NBA 분석글만 올려드리다가 국내경기 시즌이 끝나가는 무렵이라 변수가 많아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거같아 

오늘은 국내경기 분석과 국내경기 조합준비해보려고합니다.

시즌 막바지에 승리하시는 분들은 시즌기간내내 데이터들과 모니터링을 잘해오신 분들이라고 생각드네요

전업배터가아니면 데이터체크와,전경기 모니터링은 불가능하다고생각이들어작게나마 도움을드리려고합니다.

다들 시즌막바지경기 어려움을 겪고계신거같아 시즌막바지 저와함께 얼마남지않은 농구시즌  건승하셧으면 좋겟네요 

3.12일 배팅내역

KGC마핸 KGC 언더 KGC첫삼 [올킬]

오리온승 오리온 오바 오리온 첫삼[올킬]

3.14일 배팅내역 

창원LG승 창원LG 오바 전자랜드 첫자 [올킬]

3.15일 배팅내역 

모비스승 모비스언더 모비스 첫삼 [올킬]

오리온마핸 오리온 오바 오리온 첫삼 [올킬]

요즘 말도안되는 총X들이 게시판에 너무 설쳐대는데 제가 적중률로 다부셔버리겟습니다!!

두폴더 조합올려주고 올킬올킬 하는 꼴이 보기가싫네요 3폴더 이상부터 조합이라고 할수있는겁니다.

오늘국농도 확실한 3폴더조합으로 준비해드려 경기시작 10분전에 댓글로 올려드리도록하겟습니다. 

조금 일찍받아보고싶으신분과 추가분석및 오늘 국농 추가소스 받아보고싶으신분은

친구추가 , 공감 해주시면 공유해드리겟습니다.

서울 삼성 vs 전주 KCC

상대 전적 4:1로 삼성이 우세 중이고 삼성 홈에서는 1:1로 대치중입니다.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95대 85로 전주 KCC가 삼성을 삼송 홈에서 잡아냈는데 이러한 배경에서는 역시 3점슛이 11개대 1개의 차이로 심했습니다. 양팀 에이스 라틀리프와 에밋이 30득점을 넘기는 등 에이스들은 자기 몫을 해주었지만 고질적인 삼성의 3점슛이 문제였습니다.

삼성은 3월들어 홈에서 막강하던 모습이 사라지고 2경기 중에 2경기를 패하는등, 2위 싸움에서 쉽지 않은 내용을 보여주고 있고 KCC 역시 4연패를 기록하며 꼴찌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3월 동안 1승1패를 기록중입니다.

삼성의 3점슛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임동섭이 오리온전에 혼자서 4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부활의 날개짓을 펼쳤습니다. 전주 KCC 역시 송창용이 외곽에서 나은 활약을 해주었고 다른 서수들도 3점슛에 가세하며 SK전에서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임동섭 이외에 해주어야 할 선수들의 3점슛 자체 시도 역시 굉장히 적어 임동섭에게 많은 부담감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번 승부에서의 키포인트 역시 3점슛이라고 생각되는데 임동섭이 살아난 만큼 삼성의 3점슛이 그래도 여태까지의 경기보다는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홈에서 열린다는 이점과 이번에 최하위 KCC를 상대로 꼭 연패에서 탈출해야 된다는 사명감이 있을 것이고 플레이오프 전에 이런 안좋은 경기력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 그 이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자랜드 vs 안양KGC 

이번 시즌 상대 전적 5:0으로 정말 압도적으로 안양이 앞서고 있는 와중에 인천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에 두 팀이 만납니다. 안양 KGC는 사실 이번 경기를 잡으면 굉장히 유리한 고지에서 1위 타이틀을 방어하게 됩니다. 이에 반해 전자랜드는 마지막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잡기위해 진흙탕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안양을 만나 과연 이번 시즌 첫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최근 안양은 정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교체를 하려고 했던 사익스가 시즌 막판 가장 중요한 순간에 꽃을 피우며 제 2의 잭슨을 보여주며 돌파, 외곽슛, 도움에서 팀을 전체적으로 이끄는 등 최고의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이정현의 3점슛이 약간은 주춤하고 있지만 그래도 경기마다 1개,2개는 꼭 넣어주고 본인의 평균 득점을 꼭 해주는 등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김철욱의 성장과 오세근의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하는 능력치, 사이먼의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 등 현재 4연승을 할만한 팀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고 원정 승률에서도 시즌 최고 승률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원정에서 SK를 상대로 승리를 따낸 뒤 오리온과 LG에게 연속으로 패하며 6강 플레이오프 대결이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보.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캘리가 막판 승부수로서 아스카와 교체되었지만 안양을 만나서는 캘리와 함꼐한 경기에서 2패를 거두고 있고 강상재의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점과 이에 따른 정효근 혹은 김상규의 활약이 절실하지만 활약상이 많이 안나오고 있고 박찬희와 캘리에게 의존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동부보다는 괜찮은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고 경기력 자체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지만 승부처에서 너무 캘리에게 의존하고 캘리가 해결을 해주어야하는 안좋은 상황에 처해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