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이랑은 상관 없지만.. 토토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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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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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팅법 하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한때 토토로 2천 가까이 잃고 방황하면서
빚만 3~4천에 이르는 사람중 한명이었습니다.
방구석에 앉아서 라이브스코어만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있지않습니까
저보다 토토로 더 힘들게 살고있는사람도 있고
그런 일 겪고 다시는 이 바닥에 발을 안붙히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도저히 제가 졌다는게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항상 이기실순 없지만 건승 많이 하시라고
이런 글 씁니다. 확 죽어버릴까 고민도 많이했지만
사람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딱 죽고싶어서 막돈 올인하려는날 만난게 이곳입니다.
누구의 힘을 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많은 픽스터들 중 과연 누구의 손을 빌리시겠습니까.
어중이떠중이 총판 픽스터 말만 듣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시겠습니까
저 같음 속는셈치고 한번 들어가라도 보겠습니다.
저만큼 절실한 사람이 많지않을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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