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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NBA 전경기올킬 오늘자 NBA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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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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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올려드린 사진은 3월14일 새벽에 라이브스코어에 제가 공유해드린 최종픽입니다. 제 적중률을 믿지못하시는분들이 계셔 어제 최종픽을 공개해드렷습니다.응원댓글이 하나도 달리지않아 글은 삭제했지만 저장해두었습니다. 2413분이 보셧습니다. 저는 절대 적중내역가지고 장난치는사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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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라인

시카고승 [적중]

토론토승 [적중]

미네소타승 [적중]

샌안토니오승 [적중]

멤피스승 [적중]

유타승 [적중]

덴버승 [적중]

새크라멘토승 [적중]

 

언오바라인

시카고오바 [적중]

토론토언더 [적중]

워싱턴오바 [적중]

애틀랜타오바 [적중]

멤피스오바 [적중]

유타오바 [적중]

덴버오바 [적중]

올랜도오바 [적중]


스페셜라인

샬럿첫자 [적중]

토론토첫자 [적중]

미네소타첫득 [적중]

샌안토니오첫득 [적중]

멤피스첫득 [적중]

클리퍼스첫삼 [적중]

덴버첫득 [적중]

새크라멘토첫자 [적중]



오늘최종픽입니다.

적중내역안믿으시는분들있어오늘만 게시판에 전최종픽공유해드리겟습니다.

탑승하시면승률80프로이상은무조건나오실겁니다.

최종픽드렷는데도 따로조합원하시는분들은 친구추가해주시기바랍니다.


어제올려드린 최종픽은 전경기 올킬하였습니다. 위에 인증샷 올려드렷습니다.  

항상의심만하시고 욕만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아서 이제두번다시 최종픽을 올려드리지않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저희멤바들 항상 믿고 탑승해주시고 응원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수익으로 보답해드리겟습니다. 오늘 느바 경기도 열심히 분석후 픽공유해드리겟습니다.. 느바 어려운 종목 절대아닙니다 공부조금만하시면 좋은성적내실수있으십니다.공부하시고 분석만 열심히 잘하시면 한경기도 틀리지않으실수있습니다. 전문적으로 분석하시는분들아니면 힘드실수있지만 분석은 제가 대신해드릴수있고 픽도드릴수있습니다 서로 매너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대가를원하고 분석해드리는거아니고 전문배터이다보니 시간남을 좋은게좋은거라 생각해 많은분들과 같이 배팅하고싶어서 분석글적어드리고 픽공유해드리는겁니다. 원하는거 하나 없고 그냥 단지 감사하다는 말한마디면 됩니다.!!

오늘은 최종픽공개해드리지않고 친구추가해주시는분들 원하시는분들만 최종픽공유해드리도록하겟습니다.



1차분석글만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다들 건승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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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정상급 외곽 화력 - 클리블랜드는 리그를 대표하는 외곽 공격 중심의 팀이다. 휴스턴만큼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3점슛을 쏘고 있다. 페인트존 아니면 3점 라인에서 득점 중. 카이리 어빙과 르브론 제임스라는 리그 최정상급 화력을 보유한 선수들의 활약 덕분이다. 이들은 직전 경기에서도 58득점을 합작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금은 흔들렸던 수비 - 최근 클리블랜드는 많은 실점을 하고 있다. 지난 10경기 평균 실점이 110.2점으로 많은 편. 원래 수비보다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먹고사는 팀이긴 하지만, 평소보다 많은 실점을 허용하고 있는 건 아쉬운 부분이다. 아무래도 림 프로텍팅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상대가 쉽게 득점 루트를 만들어내고 있다.


무서운 골밑 - 디트로이트에는 안드레 드러먼드라는 괴물이 존재한다. 엄청난 골밑존재감을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 평균 기록은 14.8득점 13.9리바운드. 전체 리바운드 2위를 달리는 선수다. 직전 경기에도 24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드러먼드 하나만으로도 디트로이트 골밑은 위력적이라 할 수 있다.

불필요한 볼 소유를 줄인 선수들 - 디트로이트의 핵심 가드 레지 잭슨과 주전 포워드 토바이어스 해리스는 최근 간결한 농구를 펼치고 있다. 불필요한 볼 소유는 줄이고, 팀플레이에 주력하는 모습. 이들의 활약덕분에 디트로이트의 경기력이 좋아졌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최근 분위기가 좋은 쪽은 디트로이트지만, 외곽화력에서 클리블랜드가 분명 디트로이트를 압도한다. 클리블랜드의 카이리 어빙, 르브론 제임스는 리그 최정상급 외곽 자원. 디트로이트가 이들을 제어하긴 힘들 것이다. 디트로이트 골밑의 안드레 드러먼드가 워낙 위력적이기 때문. 핸디캡승은 디트로이트가 차지할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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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 앤써니의 기복 - 전반기 막판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카멜로 앤써니의 후반기 경기력은 기복 그 자체다. 최근 브루클린전에서 27점을 쏟아 부었지만, 이전 경기에서는 13득점에 그치기도 했다. 앤써니가 공격에서 보다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수비 붕괴 - 현재 뉴욕의 수비는 완전히 붕괴돼 있다. 최근 5경기에서 평균 110.6실점. 최근 브루클린전에서는 120점을 헌납하며 체면을 구겼다. 조아킴 노아의 공백만으로는 이 같은 수비 문제를 설명하기 힘들다. 수비 시스템 전체에 문제가 있다.


오락가락 폴 조지 - 냉정히 말해 올시즌 폴 조지는 올스타 레벨의 선수라 보기 힘들다. 점프슛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폴 조지가 심한 기복을 보이는 날은 인디애나 팀 전체의 공격력이 흔들린다. 인디애나가 괜찮은 로스터에 비해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다.

믿을 만한 장점이 없다 - 수비는 불안하고 공격력도 눈에 띄게 폭발적이지는 않다. 심지어 기복까지 있다. 제프 티그, 몬타 엘리스, 마일스 터너 등 준수한 선수들이지만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꾸는 레벨의 선수들은 아니다. 이들이 결국 현재 상태에 머문다면 인디애나 팀 전체의 수준도 현재 정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양 팀 모두 분위기가 좋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객관적 전력과 안정감 면에서 뉴욕보다는 인디애나가 안정적인 것이 사실이다. 뉴욕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홈 코트 이점. 그러나 뉴욕의 최근 홈 성적을 보면 이마저도 뉴욕에 유리한 요소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인디애나가 객관적 전력의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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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수비 - 올시즌 브루클린은 수비에서 가장 큰 문제를 보이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평균 113.2실점. 심지어 승리를 챙긴 가장 최근 경기에서도 뉴욕에 112점을 내줬다. 빠른 경기 페이스가 가진 역효과다.


조력자들의 활약 - 뉴욕전 승리는 브룩 로페즈(25점) 외에도 6명의 선수들이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에이스는 역시 로페즈이지만, 로페즈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제레미 린, 트레버 부커 등 조력자들이 로페즈를 좀 더 받쳐줘야 한다.

 

러셀 웨스트브룩의 분투 - 러셀 웨스트브룩은 올시즌 32번의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역대 단일 시즌 트리플-더블 2위로 올라섰다. 볼 점유율 논란, 클러치 문제 논란 등이 있지만 웨스트브룩만한 에이스를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에이스 웨스트브룩이야말로 오클라호마시티를 이끄는 가장 근본적인 원동력이다.


웨스트브룩을 도와라 - 하지만 웨스트브룩 혼자만의 힘으로 팀을 이끌 수는 없다.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롤러코스트 경기력을 극복하려면 빅터 올라디포, 스티븐 아담스, 에네스 캔터 등이 특히 공격에서 웨스트브룩의 짐을 덜어줘야 한다.


브루클린이 최근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사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챙기기엔 한계가 명확하다. 무엇보다 제레미 린, 랜디 포이로는 웨스트브룩의 저돌적인 플레이를 막아내기는 힘들어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내외곽에서 한 수 위의 전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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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최고의 트윈타워 보유 - 켄터키 대학 2년 선후배 트윈타워이자 2014년 미국 대표팀 동료인 앤써니 데이비스와 드마커스 커즌스가 함께하고 있다. 높이가 워낙 좋고 득점력 있는 두 선수가 함께하다보니 골밑에서의 위압감이 상당한 편.


커즌스가 오니 즈루 할러데이가 저조하다 - 커즌스의 합류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보였으나, 정작 부상 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이던 즈루 할러데이가 커즌스 합류 후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 후반기 성적이 평균 13.8득점에 6.9어시스트, 야투성공률이 39.4%로 상당히 저조하다. 팀 공격의 시작점인 할러데이가 이렇게 부진하면 제 아무리 트윈타워라도 힘을 내는데는 한계가 있다.

 

막강한 화력의 백코트 - 데미언 릴라드와 C.J. 맥컬럼이라는 평균 20득점 이상의 백코트를 가진 팀. 릴라드는 자타공인 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인트가드 중 1명이며, 맥컬럼은 지난 시즌 MIP에 빛나는 선수. 릴라드가 부진하면 맥컬럼이 해결사로 나서는 경우도 빈번하다. 여기에 유수프 너키치, 앨런 크래브 등 공격력이 좋은 선수들도 많다.


 

지난 시즌보다 더 나빠진 수비 - 지난 시즌 포틀랜드의 디펜시브 레이팅(100번 공격권 당 평균 실점)은 105.6으로 리그 20위, 중위권 내지 중하위권 수준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109.0으로 늘어났다. 이는 리그 뒤에서 5번째 수치. 지난 시즌 대비 성적이 내려간 이유가 수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분위기 차이가 있어 포틀랜드의 승리 쪽에 무게가 더 실린다. 인사이드가 강한 뉴올리언스지만, 막상 시너지 효과가 생각보다는 크지 않다. 그리고 백코트에서 포틀랜드가 우세를 가져가기가 쉽다. 뉴올리언스가 뒷선 수비는 강하나 앞선 수비가 강하지 않아 릴라드-맥컬럼의 앞서는 큰 부담이 될 듯하다. 포틀랜드의 승리를 예상하고, 포틀랜드가 3.5점의 핸디캡을 받아 승리 시 따라온다. 다만, 포틀랜드가 핸디캡 승리에 약하고 뉴올리언스가 예상을 자주 빗나가는 팀이기에 강한 승부를 걸 경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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